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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NCC 증설로 수익성 향상 전망

박민주 기자 입력 2014-10-21 07:30:00 수정 2014-10-21 07:30:00 조회수 0

LG화학이
나프타 분해설비의 증설과 개선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수 공장의 나프타 분해설비인
NCC 설비 능력을 15만 톤 증설해
연간 총 생산량을 100만 톤에서
115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다음 달까지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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