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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축제 등 4개 축제에 40만 명 찾아

문형철 기자 입력 2014-10-21 07:30:00 수정 2014-10-21 07:30:00 조회수 0

어제(19) 막을 내린
순천만 갈대축제 등 순천지역 4개 축제가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축제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어제(19)까지
순천만 정원과 순천만의 입장객이
20만 명을 기록했으며,
낙안 민속 문화축제와 팔마 문화제,
웃장 국밥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포함하면
모두 40만 명이 순천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축제기간 동안 운영된 음식 특화거리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순천의 맛을 알리는데도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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