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오늘부터(24), 두달간
교과서 속 우리미술 전이 열립니다.
이번 미술전에는
천경자, 운보 김기창 등
초,중,고 교과서에서 거론된
한국 근.현대 작가 41명의 작품 93점이 전시돼
한국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울마루는
올해 '손상기'전을 시작으로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생명은 아름답다'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한
'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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