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농어촌 교육을 살리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시도지사정책협의회에서
농어촌 학교의 학생수 감소와
학교 통.폐합으로 도시학교와의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이를 타개할 수 있는
'농어촌교육발전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또,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안 여객선 현대화 5개년 계획에
유람선도 포함되도록 하고,
유도선에도 선령을 제한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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