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의 차량 통행이
어제(28) 저녁 8시부터 다시 시작된 가운데,
추가 정밀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이순신대교 유지관리사무소에서 이뤄지는
정기 안전점검에 더해,
앞으로 전문기관에 정밀조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도로 보수공사가 끝나는 올 연말까지
이순신대교 양방향에 대한
과적과 과속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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