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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11월 남도전통술 '유자향주' 선정

전승우 기자 입력 2014-11-03 07:30:00 수정 2014-11-03 07:30:00 조회수 0

전라남도의 11월 대표 남도 전통술로
고흥 청정영농조합의
'유자향주'가 선정됐습니다.

'유자향주'는
발효시킨 유자액과
5종의 한약제를 섞어 마지막 발효 공정에
투입해 만든 제품으로
일반 탁주와는 달리 단맛이 강하면서
뒤끝이 깨끗합니다.

'유자향주'의 판매 가격은
750㎖ 1병 기준,2천 원으로 전화로 주문해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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