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오늘(6)부터 이틀간
국내외 해운·항만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광양항을 이용하는
선사 대표와 화주 등 20여 명의 전문가가
'글로벌 해운시장과 광양항 발전 방향' 등의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포럼이
여수·광양항이 동북아 거점항만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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