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올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수산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43억원을 들여,
여수시 화정면 월호 등 24개 해역,280ha에
인공어초 투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적지로 판정된 해역 가운데
인공어초협의회가 지정한 해역를 대상으로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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