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도심 녹화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지난 8월에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수립한
'푸른하늘 녹색도시'를 만드는 후속조치로
'도심 입면 녹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도심 벽면과 옥상녹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 등 기업체의 봉사단이 참여하고
사회적기업과 노인일자리가 연계된
사회 공동참여형 사업으로
오는 2016년까지 100만그루의 덩굴식물을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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