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 올해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난해 보다 48% 늘어난
8만8천3백여 톤의 공공비축미를
산물벼와 건조벼로 나눠 사들이고 있습니다.
올해산 매입품종은
황금누리와 새누리 등, 2개 품종이며,
매입대금은 1등급이 5만 2천원으로
전국 산지쌀값에 따라 가격을 정한 뒤
내년 1월 정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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