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늘리기 위한
지원사업이 시작됩니다.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는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 등을 대상으로
여수·순천·광양에 머물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숙박과 교통 편의 등을 제공하는
2014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현지 촬영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화 '순수의 시대'와 '기술자들' 등의
제작비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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