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케이블카 주차타워 건립과 관련해
시행사가 40억 원의 현금을 예치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수시와
여수 해상케이블카 시행사인 여수포마측은
주차타워 건립과 관련해
이행보증증권과 현금예치, 주식담보 방식 등
3가지 안 중에 현금 40억 원을
예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21일 열리는
여수시의회 159회 정례회에
주차타워 건립에 필요한
공유재산 사용 승인을 올릴 예정으로 있어,
올해 안에 해상케이블카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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