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시 의정회를 초청해
30만 자족도시와
행복지수 전국 1위 도시 건설이라는
민선6기 시정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순천시는 또
순천의 상징인 영동 1번지 복원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순천만이 갖는 생산적인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순천시는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달 안에 시정방향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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