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어촌 지역이
상수도 소외지역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국도비 등
사업비 84억원이 투입된
농어촌 생활용수 2단계 사업이 완료돼
봉강과 옥룡,다압면 등
17개 마을, 871세대 주민들이 상수도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내년에는
사업비 106억원을 투입해
간이상수도에 의존하고 있는 진상과
다압면 20개 마을에 대한 생활용수 확충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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