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포럼'이
오늘(17일)부터 사흘간 여수에서 열립니다.
미국,중국,일본 등 20여개 국,
600여 명의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 해결 기술개발 현황,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협력 가능사업 등을
광범위하게 논의하게 됩니다.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는
'기술융합을 통한 제로 에너지시스템 전환과
'전남 신재생에너지 추진전략'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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