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1개 시.군이 내년부터
'100원 택시'를 운행합니다.
전라남도는
'100원 택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추진 역량,주민 수혜도 등의 심사를 실시해
광양시와 고흥군 등 11개 시.군을
'내년도 100원 택시 사업 참가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시.군은 도비 5억 5천만원,
시군비 14억 4천만원 등
모두 19억 9천만원을 들여
'100원 택시'를 운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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