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재단의 업무를 총괄하는
본부장 자리가 넉 달째 공석인 가운데
업무 차질과 과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이에 대해
신임 본부장 공모에 해양수산부 출신 인사
한 명이 지원했으며, 다음 주 중에 채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임 윤 모 본부장은 직원들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지난 8월 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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