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나주이전을 계기로
광양만권에 대한 수도권기업의 투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최근
수도권 소재 중전기와 바이오화학,
뿌리기술 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 결과
(주)창원이엔이 등 안산과 시흥소재 기업들이
광양 세풍산단에 투자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하는
바이오소재 패키징 업체들은 광양 세풍산단의 조성 일정 등을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밝혀,
세풍산단의 개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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