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신역사를 잇는 도로망이 확충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349억원으로
구역사와 신역사를 연결하는 1.2km 구간에
왕복 6차선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내년도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광양서천을 횡단하는 신역사와
최단 거리로 연결돼
광양읍 시내권에서 광양역까지의 소요시간이
2분대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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