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소동 '천사벽화거리'가
전국 주민자치센터의 사례조사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1억 5천여만원을 들여
160여점의 벽화를 그려진
천 4m 구간의 고소동 벽화거리에 전국에서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벽화거리가
오래된 항구도시 고지대에 자리해
아름다운 벽화와 함께
바다 비경과 일몰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비결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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