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유치하기 위한
영상인 초청 홍보 여행이
전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전남영상위원회는
내일(1)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영화감독과 PD 등 16명을 초청해
순천 드라마세트장과 순천만정원,
고흥 소록도 등 전남동부지역의 주요 명소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60여 명의 영화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여행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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