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대리운전 기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동조합이
오늘(3) 공식 출범합니다.
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오늘(3) 오후 3시 30분
순천에서 창립식을 갖고,
일방적인 배차제한과 보험료 갈취,
무단퇴출 등 업체측의 횡포를 바로잡고
대리기사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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