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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관사 마을 관광코스로 개발

김종태 기자 입력 2014-12-06 07:30:00 수정 2014-12-06 07:30:00 조회수 0

순천시가 일제 강점기
철도 관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조곡동 관사마을을
도심 관광코스로 개발합니다.

순천시는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오는 2천18년까지 철도관사마을에
한국철도와 철도종사원의 스토리가 담긴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일본식 먹거리 타운과 안내센터를 포함한
철도마을 허브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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