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권오복 체육시설관리소장이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사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故 권 소장은 지난 1980년
지방행정서기보로 승주군에 임용돼
34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지난 2012년부터
순천만관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순천만을 보전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순천시는 권 소장을
서기관으로 추서하고
오는 9일 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노제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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