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투자자들이 투자환경이 양호한 광양만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투자환경 설명회에서
사우디 아리비아 최고위층 투자그룹의 사장 등 해외 투자자들이 선월 하이파크와
화양지구 등의 투자여건을 문의하는 등
광양만권 투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미국 쇼트랙 선수인 안톤 오노가 참석해
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협의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앞으로 이들 투자자를 상대로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광양만권 투자절차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