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주력산업인
철강.화학산업의 발전전략 마련 보고회가 오늘
광양경제청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이낙연 지사와
여수,순천,광양부시장,도의원,상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
철강과 석유화학산업의 국내외 현황을 분석하고
고강도 경량신소재와 기능성 화학소재 등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중으로
산업부의 로드맵과 사업별 우선순위를 고려해,신규사업을 선정하고
내년 1월 보고서를 작성해 주력산업 육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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