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
내년도 예산이 확정됐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제 190회 정례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도 세입과 세출 예산안 가운데
44억5천만원을 삭감한
8416억2백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삭감된 예산에는
성동오거리 공영주차장 부지매입과
조성 사업비 35억원과
아산 미술관 건립 예산
9억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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