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국비 기간제 인력의 정규직 전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국비사업으로 수행중인
국비 기간제 인력 68명 가운데
2년 6개월 이상 근무하면서
군정에 기여한 공로가 큰 15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임용했습니다.
고흥군은 올해만
41명의 기간제 인력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며,앞으로도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정규직 전환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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