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내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첫째 아이부터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민선6기 주요 시책으로
'출산장려금 확대지원'을 추진한 가운데,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셋째 아이 이상부터 지원돼왔던 출산 장려금을
첫째 아이부터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이는 50만 원,
둘째 아이는 200만 원으로 확대되며
셋째 아이는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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