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학술적 가치 높은 향토문화유산을
새롭게 지정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문화유산보호관리위원회를 열고
봉강 각비지석묘군과
광양읍 삼광사 소장 불서,
봉강 거연정, 진월 용암세장 등
모두 4건의 향토문화유산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4건에 대해 지정 예고를 마치면
기존 유당공원 내비군 등 11건을 포함해
모두 15건의 향토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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