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 직원들은
오늘 두개조로 나눠
율촌면 득실마을의 저소득 노인가구에
연탄 200장을 직접 배달했으며
송도 섬마을에는 식수난을 덜 수 있도록
생수 50박스와 쌀 10kg 15포를
지원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웃돕기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펼친 모금운동으로 이뤄져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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