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5개 지방 어항이
국가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영순의원은
고흥 오천항과 진도 초평항,
목포 삽진항 등 도내 5개 지방어항이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국가어항에 신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될 경우,
4년에서 8년간 300억 원 이상의 국비가 투입돼 수산물센터와 관광기반시설 등의
개발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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