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를 맞아
전남동부지역 자치단체들도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등
전남동부지역 시.군은
오늘 오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갖고,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봉사행정을
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6기의 원년인 만큼
서민경제 활력 회복에 혼신의 힘을 바쳐
지역발전을 다지는 대도약의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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