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신대지구와 연접한 해룡면 일원에
대단위 택지가 개발됩니다.
광양경제청은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 일원 1.07km2에
2천 257억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세풍과 황금산단의
배후단지 역할을 하게 될
'선월 하이파크 단지'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청은 다음달까지
산업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다음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쯤 편입토지 보상과 함께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