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지역의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으로
전년보다 7.1% 증가한 1,200억여원을 편성하고
사랑나눔복지재단 효율적 운영,
장애인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주요 업무 35건을 선정해 중점 추진합니다.
한편, 광양시의 지난 해 말 현재
복지 대상자 규모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
기초연금 수급자 등
모두 4만 3천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28%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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