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에 오는 4월 전남 최대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본격 개장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광양원예농협 구 공판장 부지 2000여㎡ 부지에
국비 포함 사업비 9억 2천만원을 투자해
오는 4월 개장을 목표로
전남 최대 규모의
로컬 푸드 직매장 조성 공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원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철저하게 1일 유통을 원칙으로하고
가격 역시 농가가 직접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 사업 운영 성과에 따라
2호점 개장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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