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는 자유계약 신분인
김병지, 방대종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골키퍼 김병지 선수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전 경기에 출장하는 등
최다 출전과 최고령 출전 기록을
매 경기 새로 쓰고 있으며,
수비수 방대종 선수는 지난해
6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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