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에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함께
전국 13개 조합을 방문해, 무자격 조합원과
선심성 예금·대출 금리 우대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여수·신안수협과
제 3·4 잠수기 수협에 대한 점검은
이번 달 27일부터 이틀에 걸쳐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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