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확산을 위해
장기와 인체조직의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신청을 연중 접수합니다.
순천시는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기증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보건소, 병의원,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금까지 시민 6천 55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오는 2018년까지 만 명까지 참여를 확대해,
생명 나눔 서약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문화운동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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