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주암댐 주변 지역에
47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순천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수자원공사로부터
모두 47억 원을 지원받아
송광면을 비롯한 주암댐 인근 6개 읍·면에
상수도 설치와 복지회관 건립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주민지원사업은
각종 개발행위에 제약을 받는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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