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는 제 10차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3대 회장에 김효수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습니다.
광양 상의 제 3대 회장에 연임된 김 회장은
상의 회관 건립 기반 마련 등
광양상의의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회원사와 상공업자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상의는 김 회장의 선임과 함께
(주)포스코 광양제철소 양원준 상무이사 등
부회장 7명도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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