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의 공약인 '100원 택시' 운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나주시 등 5개 시군에서 운행되고 있는
'100원 택시'를 광양시와 고흥군이 다음달,
강진군,영광군,완도군이 3월,
장흥군이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일부 시군에서
'100원 택시' 운행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의회에서 운영 지원조례 통과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공모에서 제외된
6개 시군에 대해서도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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