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난 10일, 주택가 주차 절도범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 검거하는 등
연간 750건의 범죄,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해
시민들의 안전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4월에 개소한
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900여 대의 CCTV를 관제요원 17명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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