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올해 58억 원을 들여
문화제 보존.전승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올해
송광사와 선암사, 낙안읍성 등
관내 33개소의 지정 문화재를 대상으로
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문화재 보존과 전승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보수.보존.발굴 등
문화유산을 직접 수리하고 발굴하는 과정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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