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토지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1.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년보다 5㎢가 늘어난 만 2천 309㎢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증가 원인별로는
여수 국가산단 4단계 공사 4.5㎢,
완도항 어선정박시설 0.8㎢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군이 가장 많고
그 다음 순천시,고흥군 등의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