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이 오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산스이테코코리아와 미래에스아이,제영산업 등
3개 기업으로 앞으로 775억원을 투자해
340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산스이테코코리아는
율촌산단에 350억원을 투자하는 일본기업으로 광양만의 풍부한 철강원자재로
철구조물을 제작해 일본으로 수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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