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농산물과 원자재 수출입을 대행하는
나트 프레스코 아시아가
광양항 배후단지 투자와 함께
전남 농·수산물 수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나트 프레스코 아시아는 오늘(2)
전남도,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광양항 서측배후부지 내 5만4000㎡ 규모로
에콰도르 바나나 등을 보관하게 될
냉동.냉장창고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나트 프레스코 아시와와 광양시 등은
향후 광양-에콰도르 간 직항로를 개설해
광양항이 아시아-남미 간
열대 과일 유통의 물류 거점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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