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산하 35개 기관에 대한
경영진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흥에 소재한
테크노파크산하 고분자센터는 접근성 부족과
인근 특화산단의 미조성 등으로
독자적 기능 수행이 곤란하다는 판단에 따라
신소재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방산업진흥원은
내년 설립 예정인 국립한약진흥재단으로
이관해 산하 연구원 형태로 운영하고
해양수산과학원 산하의 3개 센터의 설립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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