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설명절 기간에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12일을
설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주요도로변과 하천, 진입로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대청소에 나섭니다.
시는 또 설연휴기간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설날과 설 다음날을 제외한
18일과 21일은 정상적으로 수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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