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각 지자체가 다음 달까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재난위험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대상은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 도내 248곳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근무반을 운영하는 한편,
대형 공사장에 대해서는
안전교육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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